차한잔의 여유

[스크랩] 3.7 이 대우주의 법칙

마음나들이 2017. 9. 29. 08:42

 

 

 

 

 

罪의 고리가 물려있다

 

 

대우주에서는 기운이 맑아야만 자신의 힘을 쓸 수 있기에 원소에너지가 30% 탁해지면

힘을 쓰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 탁해진 기운이 무거워져 아래로 모이게 된 것이다.

원소에너지가 무거워지면 맑고 가벼운 데에서는 자신을 지탱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무거워진 기운들은 자신들이 운용하던 영역의 양과 음의 기운들을 몰고

끼리끼리 모인 것이다

 

우리가 끼리끼리 놀듯 대우주에서 기운도 끼리끼리 논다 탁한것은 탁한것 데로 음기운

은 음기운대로 양의 기운은 양기운데로 광활한 대우주의 한점으로 모이게 되었다

그리하여 대우주는 3.7로 나누어졌다.

 

즉 대우주는 70%의 기운이 남아있어 7차원으로 이루어진 무한우주와  30% 떨어져 나와

3차원으로 이루어진 유한우주로 나누어진 것이다

이것이 지금 과학에서 말하는 빅뱅이다.

 

빅뱅을 일으킨 대우주의 탁해진 30% 질량이 죄의 무게가 되어버렸다.

이 탁해져 떨어져 나온 핵심원소가 지금 3차원의 人氣이다 이 인기들은 모두 같이 물려

있다.죄의 고리가 물려있다.

 

이 연결고리를 푸는 것이 곧 죄를 소멸하는 것이다. 우리가 죄인으로 와 있는 이 3차원

은 우리의 죄를 소멸시키고 탁한 기운을 정화하기 위해 보내진 감방이자 교도소이며

교화소이다.

 

대자연은 "죄"라는 단어를 만들어놓고 그 외의 여러가지 방편으로 만들어 놓고

"죄는 과연 무엇인가?를 항상 염두에 두도록 하고 있다.

 

다시 말해 대우주의 죄인들을 가두기 위해 만든 것이 이 3차원으로 그 안에는 법칙이

있어 그 법칙을 잘 풀면 우리는 죄를 벗고 나갈 수가 있다.

 

이 人氣들은 모두 같이 몰려 있다 다시 말해 죄의 고리가 몰려있다

우리는 이 연결고리를 풀어야만 하며 이 연결고리를 푸는 것이 곧 죄를 소멸하는 것이다

 

지상 3차원 중에서도 가장 많은 에너지 질량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유한우주에 속하는

지구이다 여기서 말하는 유한우주는 우리가 우주선을 타고 지구 밖으로 나가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있는 태양계 저 끝까지 다른 은하계까지이며 유한우주를 벗어난 곳이 7차원

무한우주이다

 

이 3차원을 빚을 때에도 역시 3.7 의 법칙에 의해 70% 에너지인 陰으로 물을 빚었고

나머지 30% 에너지인 陽으로 회<灰>를 빚었으며 그 물안에 天氣가 녹아있다

 

그런데 그 물이 모두 지구에 있는가? 아니다 그 중 3%는 지구밖에 있다

그 물은 쫙 모여서 있으되 얼어있을 수도 있고 분리되어 퍼져 있을 수도 있다

 

그 질량의 대부분이 지구안에 다 있고 온도와 주변의 환경에 맞추어 물의 형태로 있는

것이다.또한 기압중심을 가지는 것도 물 때문이기에 기압중심이 곧 물의 무게이고

에너지 질량이다

 

물이 평범하게 있을 때는 그 힘을 알 수가 없다 하지만 그 질량이 뭉쳐 변형이 일어나면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낸다.

 

이처럼 대우주는 3.7로 분리되었기에 지상 3차원의 모든 것도 3:7의 함수로 이루어져

있다 .  이 3:7이 대우주의 법칙이다

 

眞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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