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음은 수련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을 수련한다 했더냐?
이때까지 마음의 생성원리를 알지 못하다 보니 마음"이 "나"라고 생각하여
마음 닦는것이 곧 "나를 닦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나"와 마음"은 분명 다르다
마음"이라는 것이 따로 있고 나"가 따로 있다.
인간은 천지인 3氣가 모여 3차원에서 형성된 동물육신과 이 육신과 인기<人氣>라는
2개의 차원이 결합되어 생성된 2차원의 마음에너지가 더해져 완전한 인간인 5차원
인간이 된다
이것이 곧 우리가 말하는 인간으로 5차원이라야 인간이지 5차원이 아니면 인간이
아니다. 즉 마음을 빼 버리면 3차원의 인육을 쓰고 살아가는 동물에 불과하다.
이처럼 "나와 마음"은 서로 다른 것인데 그것을 모르니 마음을 닦는것이 곧 나를
닦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마음은 닦는 것이 아니고 가만히 놓아두면 마음이 알아서 한다
그러니 마음수련이라는 말 자체가 틀린 말이다.
우리가 닦는 것은 오로지 죄,업밖에 없다. 그래서 닦는다고 하는것은 업을 벗는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우리가 지은 탁한 기운을 닦는다는 것이다
그러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나" 즉 人氣 인성을 키워야 한다.
"나는 윤회를 해오면서 계속 성장을 해왔다 우리가 몇백번 서역에서 동으로 윤회를
해오면서 우리는 한 번 윤회를 할 때마다 새로운 인생을 받아 그 인생을 살고 가면
그때 살았던 파일이 "나에게 전부 장착이 된다
그리하여 그 다음 인생을 받을 때는 전생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한 단계 높아진 人氣가
되어 그에 맞는 다른 육신을 받아 다른 지역에 태어나 다른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수많은 윤회를 거쳐 이 해동 대한민국에 태어날 때에는 우리의
人氣는 엄청나게 발달 성숙되어 있다.
지금 인류에서 최고의 에너지를 품고 있는 곳이 이곳 해동 대한민국 삼천리금수강산
이다 이곳은 정확하게 크기.무게를 다 재어도 대우주가 3차원을 조물할 때의 분리
형식과 똑같이 되어있다,
그러니 압록강,두만강,안의 이 해동 대한민국을 모델로 삼으면 대자연의 원리법에
의해 인류가 어떻게 조물되었는지 어떻게 진화되었는지 3차원의 수명이 언제 다하고
인류가 어떻게 소멸되는지에 대한 것까지 모두 알 수 있다.
이러한 대자연의 원리법에 의해 에너지가 성숙되어 있는 곳
여기 삼천리금수강산이 우리 인육을 빚은 곳이다.
3차원은 肉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六으로 되어있다 그래서 생명수도
육각수로 되어있고 분자도 쪼개면 최고 작은 미립자 여섯 개가 분포된 알맹이로 이루어
져 있다 최고 작은것의 핵일지라도 육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쿼크보다 더 작은 미립자까지 분해하여 들어가도 육각이 나온다. 이처럼 우리가
六의 의미를 알고 풀어나가면 과학기술개발에 있어 엄청나게 앞당길 수 있다
우리는 윤회를 통해 최고로 기운이 업그레이드되어 이 해동 대한민국,뿌리국에서
육신을 받아 태어났다
이 육신에 "나"가 도킹<docking>되어 들어와 지금 존재하고 있다 그래서 다른 민족에
비해 최고 우수한 에너지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그 최고의 에너지를 가지고 여기서 마지막에 무엇을 해야 하느냐?
이때까지 윤회를 해오면서 우리가 먹었던 정보와 파일을 전부 다 마음에너지에 연결
해야 한다.
우리가 TV를 보려면 유선은 유선 꽂는데 꽂고 비디오는 비디오 연결하는데 꽂고
전원은 콘센트에 꽂아 필요한 단자마다 그에 맞는 선을 제대로 연결해야만 볼수있듯이
우리의 감각을 전부 다 살려 정보와 파일이 회로가 되어 마음에너지에 연결하여 바르게
써야 한다.
마음 에너지는 얼마만큼 성숙된 것을 꽂느냐에 따라 그 움직임이 달라진다.그래서
우리가 미성숙된 상태에서 그 정보를 마음에너지에 꽂으면 주파수가 달라서 마음에너지
가 움직이지 않는다.
이처럼 마음에너지는 정확하게 생성되어 있다.
마음에너지가 아니라 "나의 에너지를 성숙시켜야 한다 "나의 人氣를 성숙시켜야 한다
성숙된 人氣가 꽂히면 마음에너지는 그대로 일을 하게 된다.
그런데 필요없는 공부만 잔뜩 하고 있으니 당신 인생을 살지 못하는 것이다.
앞으로 "마음과 "나"를 헷갈리지 말고 마음은 따로 생성된 기운으로 "나"즉 人氣와도
다른 것임을 알라
마음은 아주 깨끗한 일만 하며 이 마음이 작용하면 "지혜가 발휘되는 것이지 지혜는
어디서 득하고 닦아 얻는 것이 아니다.
"나의 실력을 갖추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이고 실력이 갖추어져 내가 행할 때 마음
에너지가 지혜를 발휘한다.
마음 에너지를 쓰려면 남에게 득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면 마음에너지가
지혜를 발휘하고 그 지혜의 답은 단 한치의 오차도 없다.
眞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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